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전철 4호선 (문단 편집) === 혼잡 구간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가축수송(교통)/사례/대한민국/철도, 문단=3.4)] 2022년 최대 혼잡 구간 [[성신여대입구역|성신여대입구]]→[[한성대입구역|한성대입구]] '''185.5%''' 우선 한강 이북 구간([[진접선]]·[[서울 지하철 4호선|서울 4호선]])의 [[진접역]]부터 [[혜화역]]까지는 출근 시간에 승객들이 계속 타기만 하며, 진접발 열차는 [[별내별가람역]]부터, 당고개발 열차는 [[상계역]]이나 [[노원역]]부터 입석이 발생한다. [[창동역]]에서 의정부/양주 쪽에서 온 1호선 환승객들이 탑승하고 혼잡해지기 시작한다. 서울시, 더 나아가 전국 최대의 인구 밀집지역 중 하나인 [[도봉구]]-[[강북구]]-[[성북구]] 구간을 거치며 열차 안은 [[가축수송(교통)|가축수송]]이 되어간다. 창동역과 동대문역 사이 약 12km에 달하는 구간에 환승역이 [[성신여대입구역]] 하나밖에 없어 승객 교환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 탓에 혼잡도가 더욱 높아진다. 성신여대입구역에서 [[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|우이신설선]] 환승객들까지 합류하고 나면 혼잡도가 최고조에 이른다. 시내 구간에 접어들면 [[동대문역]]과 [[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]], [[충무로역]]에서 환승객들이 대거 하차하고 [[서울역]]에서 환승객과 철도 이용객들이 내리고 나면 열차 안이 한산해진다. 한편 한강 이남 구간([[안산선]]·[[과천선]])의 수요는 한강 이북 구간에 비해 다소 낮지만 [[사당역|사당]]행 열차의 존재로 배차 간격이 2배로 벌어져 똑같이 혼잡하다. 먼저 [[안산시]]와 서울 도심을 잇는 [[직행좌석버스]] 노선은 아예 없고 그 이동 수요를 철도가 독점하고 있으므로 안산선의 수요가 높다. [[서부간선도로]] 등 서울시내 주요 도로의 교통정체 때문에 버스의 경쟁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. 한편 [[금정역]]에서는 1호선과의 승객 교환이 일어나는데, 1호선 열차들이 시간을 잘 지키지 않아서 1호선 2~3대에서 내린 환승객들이 4호선 1대로 한꺼번에 밀려들어 4호선의 혼잡도가 매우 높아진다. 과천선에서는 [[평촌신도시]]의 중심지인 [[범계역]], [[평촌역]]과 교통 거점 역할을 하는 [[인덕원역]], 그리고 인천행 광역버스 정류장이 위치한 [[선바위역]]을 거치며 가축수송이 됐다가 [[사당역]]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대부분 하차한다. 다만 이 지역들도 혼잡도가 오를 가능성이 높은데 [[중앙역(안산)|중앙역]]과 [[인덕원역]]에 각각 [[수도권 전철 신안산선|신안산선]], [[수도권 전철 경강선|경강선]] 승객들이 합세하면 혼잡도가 늘어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